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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문화재단, 14일 국회서 세미나 열어 ‘체육 대계’ 논의
날짜 2016-11-14 조회수 1535

대한민국 체육의 100년 대계를 위한 세미나가 열렸다.

14일 오후 2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 2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한국스포츠문화재단(이사장 김영철)과 이우현 의원(용인 갑)이 주관했고, ‘스포츠문화 진흥. 대한민국 체육 함께 한 100년! 함께 할 100년’이라는 주제로 3시간 넘게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씨밀레 무용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된 세미나는 이연택 전 대한체육회장의 축사로 이어졌고, 법무법인 김&장의 제프리 존스 변호사가 ‘한국 스포츠의 미래’에 대해 첫 발제자로 나서며 발표가 시작됐다.

제프리 존스 변호사는 “스포츠는 평생 해야 하는 활동이다. 학업과 운동을 균형 있게 성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두가 박세리나 박찬호가 될 수는 없다.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최동철 스포츠 대기자는 “지금까지 우리나라 국격을 가장 높인 사람은 피겨 김연아 선수라고 생각한다”며 “스포츠를 통한 국민 사회 통합이 강화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단상에 오른 중앙대학교 유정애 교수는 “4차 산업혁명이 대한민국 체육의 교육적 기회”라며 교육 생태계 회복을 위한 여러 방안에 대해 언급했다.

강원대학교 이광훈 교수는 평창올림픽 이후에 대한 방안을 거론했다. 그러면서 “체육발전을 위해 행정 패러다임 변화의 필요성과 함께 정부 역할 재정립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정책 전환 및 추진과제를 내놓았다.

마지막으로 명지대학교 신문선 교수는 “스포츠스폰서십을 통해 대한체육회의 마케팅이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내외 기업들의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며 대한민국 체육계가 마케팅 혁신을 이뤄야 함을 강조했다.

발표 이후에는 질의 응답 시간이 이어졌고, 대한민국 체육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가기로 결의했다.

한국스포츠문화재단은 1981년 ’재단법인 한국사회체육센터’로 설립돼 36년 동안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2013년 개칭 이후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16.11.14일자 스포츠타임스 보도(www.thesportstimes.co.kr/news/articleView.html)